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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해고노동자 사태 갈등 심화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3-09 00:00:00 조회수 191

울산과학대학 청소 용역 노동자 집단 계약해지 사태를 둘러싸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과 교직원 노조가 면학 분위기를 위해
농성을 즉각 철회할 것을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과학대 총학생회는 오늘(3\/9) 오전
교내에서 농성중인 청소용역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울산지역 연대노조에 대해 즉시
학교를 나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울산과학대 교직원 노조 50여명도 학생들의
뒤를 이어 학사일정에 차질을 주는 농성을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청소용역노동자들은 학교 측의
부당한 해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며 고용승계가 보장될 때까지
농성을 풀지 않겠다며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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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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