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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계절이 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3-10 00:00:00 조회수 95

◀ANC▶
며칠째 계속된 꽃샘추위가 가는 겨울을
시샘하고 있지만 찬바람을 가르며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도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
아마츄어 마라토너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시장배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마라톤 동호
회원들이 연습 레이스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7년동안 풀코스를 백 열번이나 완주한
배달식씨는 4월 16일 열리는 제 111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111번째 풀코스 완주에
도전합니다.

◀INT▶배달식 생활체육 마라톤협의회장
(최고기록 3시간 28분 03초)

풀코스 3시간 2분 46초, 울산 여성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희씨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INT▶김영희씨(온산 덕신)

이같은 마라톤 열기를 담아 굵직한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일요일인 오는 11일 열리는 시장배 하프마라톤 대회에는 2천 6백여명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칩니다.

지난해 국토종단 마라톤으로 2백만 장애인에게
희망을 준 장애인 마라토너들도 다음달 1일
또다시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경기도 동두천에서 울산대공원까지 22개
시.군을 거쳐 583킬로미터 구간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 희망의 레이스를
펼칩니다.

또 다음달 29일에는 현대중공업 산악
마라톤이,5월 13일에는 커플 마라톤이 열리는 등 올 한해동안 울산지역에서 10차례에 걸쳐
각종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S\/U)그냥 뛰는 것이 좋아 마냥 뛴다는
아마츄어 마라토너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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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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