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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후계구도 구축(부산)

입력 2007-03-10 00:00:00 조회수 32

◀ANC▶

지난 10여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최고로 이끌어 왔던 김동호 위원장이
노령으로 은퇴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거론됐던 여러 인물들 가운데
이용관 부위원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승격되면서
새로운 발전을 위한 후계구도가 완성됐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 1996년, 170편의 작품과
220여명의 초청인사로 시작한 부산국제영화제.

이제 300여편의 출품작과 6천여명의
초청인사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발돋움했습니다.

발전의 1등 공신인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전세계를 누비며 발품을 아끼지
않았지만 이젠 일흔을 넘기게 됐습니다.

원래 지난 10회 영화제 뒤 은퇴할 계획이었지만
후계자를 선정하지 못해 두레라움 완공 이후로 은퇴를 미뤘습니다.

지난 2005년에는 영화배우 안성기씨를
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차기 위원장 선임에 저울질을 계속한 결과,
지난달 총회에서 중앙대 교수인
이용관 부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승격해
후계자로 최종 지목했습니다.

◀INT▶
"후계구도 압축.."

당분간은 김위원장이 대외업무를,
이 신임 위원장이 대내업무를 담당하며
승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INT▶
"그렇게 생각하시면 된다.."

집행위원장직은 정책과 발전방안을 결정하고
영화제의 얼굴로 그 위상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용관 위원장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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