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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신한기계 인수 파문 확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3-08 00:00:00 조회수 52

현대중공업의 최대 하청업체인 울주군 온산읍 신한기계를 대우조선이 인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한기계는 지금까지 비밀리에 진행되던
대우조선의 경영권 인계소식이 알려지자
오늘(5\/8) 오전 임원 대책회의를 소집해
직원 동요가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신한기계는 경영권이 대우에 넘어가더라도
천 8백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신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지만, 주거래처가 대우조선으로
바뀌면서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지역 상공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한기계는 총 자산이 천 백억에, 지난해
매출이 2천 2백억원에 달하는 우량기업으로
지금까지 물량의 80% 이상을 현대중공업에,
나머지 20%정도를 대우와 삼성중공업에 분할
납품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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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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