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발전기금 12억원을 관리하던 마을 이장의
자살로 기금 조성과 사용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기금 관리 주체인 온산읍 주민협의회가 내일(3\/9) 주민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온산읍 주민협의회는 내일 주민 간담회에서
마을발전기금 12억원이 조성된 자세한 경위와 그동안 입출금 내역, 사용 용도 등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협의화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자체
조사에서 기금유용이나 횡령 혐의가 발견될
경우 주민 여론을 수렴해 특별 조사 위원회를 구성하거나 사업 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