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의 고래관광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고래 탐사활동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함께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1차례씩, 총 40여일에 걸쳐 어업지도선을 이용해 울산연안 10마일
지점까지 나가 고래의 회유 위치와 종류, 회유경로, 특이사항 등을 관찰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탐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고래 애호가를 모집해 시범적으로 낚싯배를
이용한 고래관광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5년 5,6월에도 같은 방법으로 울산 앞바다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고래탐사를 실시한 결과 14곳에서 밍크고래와 참돌고래 무리를 최대 2천마리까지
관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