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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연속 기획>전국 1호 법인대학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3-07 00:00:00 조회수 47

◀ANC▶
어제(3\/6) 울산국립대 설립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울산 국립대 설립
작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울산MBC는 울산 국립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번째로 전국 최초의 법인 대학이 가지는
과제를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학간 구조조정의 틈바구니에서 국립대가
신설되는 것은 모순이다.

울산 국립대 신설에 대한 교육부와 정치권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태어난 것이 울산 국립대를
대학 법인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국립대 건설에 울산시가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 경영에 자율성을 준다는 것이 법인화
대학의 주요 골잡니다.

대학교 수를 줄이려는 정부안과 국립대
신설을 원하는 울산시의 안 사이에서 만들어진
절충안인 셈입니다.

◀S\/U▶울산 국립대 법안은 지역 국회의원과
울산시민의 염원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정치권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권철현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

그러나 법인화 1호 대학인 울산 국립대에
대한 우려는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입니다.

법인화 대학이 갖는 경영 자율권은 곧 정부 지원이 일반 국립대와 다를 수 있고, 적자가
날 경우 등록금이 사립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할 수 있습니다.

◀INT▶이영순 의원\/ 민주노동당

비록 정부 지원근거가 법안에 명시돼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정부나 지방이전 공기업 등으로
부터 더 많은 재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정치권과 시민 모두의 염원이 만들어 낸
울산국립대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만들어내야 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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