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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개설노선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올 연말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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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도심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시행중인 옥동-농소간 국도7호선 대체도로의
통과노선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건교부와 울산시가 최종 협의를 거친 노선은
(C\/G)남부순환도로에서 옥동 공원묘지 옆을
지나 남산터널과 오산대교,성안,천곡을 거쳐
약수교차로에서 기존 울산-경주간 국도와
만나도록 돼 있습니다.
특히 성안에서 농소구간은 환경훼손과
사업비 과다 등을 이유로 당초 도시계획
노선보다 일부 변경됐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경제성 등을 따져 최적노선을 선정)
총연장 16.9킬로미터의 왕복4차선인
옥동-농소간 도로는 올연말 실시설계가
끝나는데로 내년에 착공해 2천13년 개통할
예정입니다.
이 도로는 또 같은 시기에 자동차 전용도로로
개설되는 부산-울산간 국도7호선 우회도로와도
연결됩니다.
(S\/U)옥동-농소간 도로가 개설되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교통축이 형성돼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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