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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태화강 수질 정화사업 사후처리 촉구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3-07 00:00:00 조회수 119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울산시가 태화강 하천정화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오니를 제대로 처리 하지 않았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은 준설토를 분리해내는 과정에서
다량의 화학약품이 사용됐으며, 방사보 철거
구간에 다량의 오니가 쌓여 있는 것이
확인됐다며 울산시가 모래와 자갈은 매각을
하고 오니는 방치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정화사업을 통해 퇴적오니
66만8천㎥를 걷어내어 4등급이었던 수질을 2등급으로 개선하고, 오니 가운데 자갈과 모래를
분리해 팔아 23억원의 세외수익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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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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