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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무단변경 입주예정자 항의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3-07 00:00:00 조회수 131

남구 신정동 신성미소지움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오늘(3\/7) 아파트가 견본주택과
내부구조가 다르게 시공됐다며 공사현장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 입주 예정자들은 각 세대별 전용공간이 복도로 변경되는 등 분양 안내책자에 제시된
평면도와 달라 재산상의 피해를 입게 됐다며
시공사에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천244세대 규모의 신성미소지움 아파트는
지난 2004년 착공해 오는 5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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