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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대한
자유무역지역이 확대 지정됐습니다
관세등 연간 200억원이 넘는
경제적혜택과 함께 부산항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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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오늘
부산항의 자유무역지역을 5만4천제곱미터,
만6천평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추가된 곳은
영도구 남항동 국제선용품 유통센터 건립부지와
남구 용당동 런던금속거래소 지정창고 인근
물류용지 두 곳입니다
이로써 부산항의 자유무역지역은
신선대부두와 한진컨테이너터미널등
기존의 부두관련 시설에 이들 두 곳을 합쳐서 모두 166만평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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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항만물류과장
부산해양수산청
자유무역지역이란
공항과 항만등 특정 경제활동지역에 대해
관세와 조세를 경감해주는 곳으로
이들 지역의 입주업체들은 앞으로
관세면제지역으로 여려 혜택을 받게 됩니다
S\/U)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현재 부지조성작업이 한창인
영도구 남항동 국제선용품유통센터 건립도
한층 가속도를 얻게 될 전망입니다
선용품유통센터의 경우
당장 입주기업의 임대료가
54만원에서 4만원으로 대폭 줄어드는등
213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함께 집적화로 인한 통관절차도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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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곤 이사장
국제선용품유통센터 사업조합
이와함께 세계적인 물류기업 유치와
외국인 투자를 촉진등으로
연간 컨테이너 11만7천개,
79억원 상당의 물동량 증가와
2천500명의 고용효과도 기대됩니다
정부의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2007년 올한해 도약을 꿈꾸는 부산항에
얼마나 큰 기폭제가 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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