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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법안은 통과됐지만 앞으로 대학이
들어서기까지 준비해야할 과제가 하나 둘이
아닙니다.
법안 통과의 의미와 과제를
계속해서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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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법안 통과는 기존 국립대와는 달리자율과 책임이 동시에 주어지는 전국 최초의
법인대학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다른 대학들이 울산국립대 설립에 관심을
갖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오는 2천9년 개교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던 울산시로서는
대학 설립의 법적근거가 마련됨으로써
한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교명선정을 두고 오락가락 하는 등 아쉬움이
없진 않았지만 울산 최초의 국립대학이 생긴다는 사실에 시민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태문숙
◀INT▶김종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기대)
그러나 지금까지 법제정 우선 논리에 묻혀있던
사범계열 학과선정 논란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법인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일류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대학발전 기금이
필요하고, 우수 교수진과 우수인재 확보대책도
마련돼야 합니다.
◀INT▶박맹우 시장
울산국립대 설립은 오로지 110만 시민들의
여망을 담아 전국적인 대학 구조조정의
거센 물결을 헤치고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S\/U)그런만큼 논공행상을 따지는 구태의연한 모습에서 벗어나 지역의 여야정치인과 시민
모두가 명문대학 육성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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