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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학생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한 초등학교 분교가 근례 보기 드물게 많은
신입생을 맞아 함박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사를 한 어린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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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면 청량초등학교 문수 분교는
지난 3일 6명의 신입생이 새로 입학하면서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은 신입생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학교는 그동안 신입생이 한두명씩
들어오면서 학생수가 분교 폐교 대상인 60명에 미달해 폐교 위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올해 신입생이 늘게 된 것은 최근 웰빙 붐
등으로 도시지역에서 주소를 ?겨 입학하는
신입생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진욱 문수분교 1학년
"냇가도 있고요...개구리도 있고요..."
◀INT▶김수현 문수분교 1학년
학생수 28명의 이 학교는 지난 천948년 설립돼 지금까지 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의 상징인 학교를 살리기 위해 그동안 폐교반대운동에 나섰으며 학교는
권역별 지역아동센터를 유치하는 등 학교
살리기에 메달려 왓습니다.
◀INT▶정덕임 문수 분교장
되찾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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