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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늘(3\/5)로 예정됐던 울산국립대 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일정이 내일(3\/6)로
연기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국회에 나가 있는 조창래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알아봅니다.
조창래 기자, 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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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회는 오늘(3\/5)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울산국립대 법률안을 포함한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학법 등 각종 쟁점 법안을 둘러싸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본회의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본회의 처리 예상 안건
가운데 28번째 항목에 있던 울산 국립대 설립에
관한 법률안 처리는 내일(3\/6) 임시회 마지막로
연기 됐습니다.
그러나 내일 본회의 처리도 낙관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열린우리당이 사학법 개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데 대해 한나라당이 교육위 관련 법안
처리를 모두 거부하고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은 교육위 관련
법안 가운데 울산국립대 법안만은 내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당 지도부를 설득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연합회와 민주노동당
등도 국립대 법인화를 반대하는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국립대 법안 처리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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