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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얼어붙었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이달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분양 원가 공개지역이 수도권에 한정됐고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움추렸던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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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올들어 첫 분양에 들어간
한 건설업체의 견본주택입니다.
35층에서 43층 3개동에 49평에서 84평형
355 세대가 분양됩니다.
지난해 분양된 주상복합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에서 얼마 만큼
실수요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지 지역
건설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INT▶임정훈 분양소장
00주상복합
한동안 주춤했던 재건축 시장도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중인
일산 아파트 3지구는 최근 시공사를 선정한데
이어 오는 5월부터 이주를 끝낸 뒤 건물 철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천 2백 세대가 넘는 일산 아파트 1.2지구도
조만간 재건축 승인이 날 예정이어서 만세대
아파트로 알려진 이 일대가 동구지역 최대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S\/U)올 첫 분양을 시작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지난해와
같은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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