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3\/5)로 예정됐던 울산국립대 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일정이 내일(3\/6)로
연기됐습니다.
국회는 오늘(3\/5) 오후 본회의를 열어
울산국립대 법률안을 포함한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사학법과 주택법 등
쟁점법안에 대해 여야간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본회의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국립대 법안은 내일(3\/6)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전망입니다.
한편 전국 국.공립대 교수연합회와 민주노동당
등은 반쪽짜리 국립대학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국회의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국립대 법안 처리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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