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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드는 뉴스,
울산MBC 시청자시대.
오늘은 불법 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구 호계 공영주차장을 찾아갔습니다.
ㅇㅇㅇ 시민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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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만든
북구 호계 공영주차장.
하지만 주차장 곳곳에 자동차가 아닌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가득 들어찼습니다.
TV, 세탁기, 냉장고 같은 가정용 전자제품부터
소파, 서랍장 등 생활폐기물에 폐비닐,
페인트 통까지 종류도 가지각색입니다.
치우는 사람이 없이 하나 둘씩 버려진
쓰레기는 어느새 산처럼 불어났습니다.
주차장을 드나드는 청소차량은 바로 옆에
수북히 쌓인 쓰레기에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구부러진 채 한 쪽 구석에 방치된 주차장
표지판도 구청의 무관심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의 방치와 실종된 시민의식이 공공의
주차장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시민기자 ㅇㅇ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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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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