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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월대보름날입니다.
울산지역에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때문에
정월대보름달은 볼수 없었지만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염원만큼은 간절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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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지만 간절한 소원을 담은 달집은 활활 타오릅니다.
솟구치는 시뻘건 불기둥에 타닥타닥 타는
소리가 한해의 액운을 쫓아내자 어른,
아이 모두 저마다의 소원을 빌어봅니다.
◀SYN▶ 최대상
◀SYN▶ 이성화
땅의 신령을 달래는 지신밟기가 이어지고
손에 손을 잡은 강강수월래가 모두의 화합을 기원합니다.
비록 비때문에 땅이 질어 발이 빠지는 궂은 날씨지만 얼굴에는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그동안 구·군별로
뿔뿔이 흩어져 열리던 행사를 하나로 합쳐서
열렸습니다.
사전행사로 중구 병영 서낭치기와 북구 쇠불이 놀이,남구의 허계굿이 한자리에서 열려 통합된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각 가정에서도 대보름날 아침 오곡밥에
부럼을 깨며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다채로운 세시풍속과 함께 한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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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환한 보름달은 볼수 없었지만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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