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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출 증가율 전국 최고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3-02 00:00:00 조회수 27

◀ANC▶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증가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대출액 대부분이 부동산 관련 가계대출이어서
울산의 부동산 열풍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C.G>울산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액이 지난 한해동안 무려 2조 6천 148억원이 늘어나 지난 97년
광역시 승격과 함께 통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C.G>이는 13%이상의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인 인천,대구,서울에 비해서도 2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C.G>대출액 가운데 주택 담보대출 위주의
가계 대출이 전체 여신 증가액의 72.4%인 1조
6천억원을 차지해 울산지역의 부동산 투자
열풍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S\/U)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기존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면서 주택거래가 늘고, 이에따른
주택담보 대출 수요도 덩달아 큰 폭으로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C.G>이에따라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무려 3만 3천여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매매가격도 14.7%나 올랐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주택 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돼 은행권 가계대출 상승세가 조만간
하락세로 돌아서고 기업대출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황인도 한국은행 울산본부 조사역

한편 수신의 경우 축협과 수협등 비교적
금리가 높은 비은행 금융기관의 예금이 지난
한해동안 1조 3천억원이 늘어 전년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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