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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화재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3-02 00:00:00 조회수 159

◀ANC▶
울산MBC가 지난달 23일 처리가 시급하다고
보도한 신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쓰레기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인화성 쓰레기가 두달이 넘도록 지하주차장에
방치돼 오고 있지만 책임지는 곳이 없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23일 방송 주요 내용>

---------------<디졸브--------------------

이 쓰레기 더미에서 오늘(3\/2) 낮 12시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곳에서 발생한 연기가 삽시간에
승강기 통로를 타고 올라와 승강기안까지
들이닥칩니다.

S\/U)건축쓰레기에서 나온 유독가스로
지하주차장은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다행히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가 조기에
진압돼 불이 웃층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쓰레기 더미에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장에서
나온 페인트 찌꺼기와 합성 수지 등 인화성
물질이 대량으로 섞여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화재발생 위험을 들며
수차례 위탁관리업체와 시공사에 쓰레기를
치워줄 것을 요청했지만 허사였습니다.

◀SYN▶주민
(인테리어 회사에서 안치우고 도망가버려서)

불이 난 아파트는 새로 지은 아파트였지만
스프링쿨러는 작동이 되지 않았고 지하주차장
환풍기도 용량이 부족해 무용지물이었습니다.

◀SYN▶소방서
(불이 크지 않아 열이 약해 스프링쿨러작동
안해)

인화물질이 가득한 쓰레기를 2달 넘게
지하주차장에 방치해 두고 있는 안전 불감증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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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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