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증가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난해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집계한 결과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액이 연간 2조 6천 148억원이 늘어나
통계 편제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증가율 부문에서 22.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부문별로는 건설업과 부동산등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가계대출이 예금은행 대출 증가액의
72.4%인 1조 6천 2백억원을 차지해 지난해
울산지역의 부동산 열풍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대출증가와 함께 예금은행의 적극적인
영업 확대 노력에 따라 점포수가 전년도
118개에서 지난해말 현재 129개로 11개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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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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