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올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울산 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92에 머물렀던
경기실사 지수가 2분기에는 108을 기록해
지난 2천 5년이후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웃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1차 금속 175를 비롯해 자동차 114,조선 114,기계 110등 주요업종 경기실사
지수에서 모두 기준치 100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올들어 원 달러 환율이
930원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미국과 일본 등 세계경제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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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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