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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일본 큐슈지역을 잇는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논의가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찬반논란만 무성했던 해저터널에 대해
부산시가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적 득실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기로 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한-일 해저터널은 부산과 일본 큐슈지역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뚫어 철도를 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80년대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찬반양론이 맞서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부산시가 이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다시 제기했습니다
해저터널 논의를 외면하기보다는
논의의 중심에 서야한다는 것입니다
◀INT▶
한-일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일본 후쿠오카와 부산은 1시간 20분,
고속철이 운행되면 40분만에 연결됩니다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빨라야 2035년 이후에나 개통이 가능합니다
해저터널 건설의 찬성론자는
부산이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이 되는데
해저터널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해저터널 건설은 재정부담이 크고
물류중심 기능도 일본이 가져갈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지 않습니다
s\/u)부산시는 한-일해저터널의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적 득실등을 세밀히 분석한다는
입장입니다
mbc 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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