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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늘(2\/28)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열악한 교육과 문화 부문을 우선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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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총생산액 전국 1위에,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 울산.
하지만, 교육과 문화 등 도시 인프라가
낙후돼 성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천년 이후 인구는 거의 제자리 걸음이고,
높은 아파트 분양가에 탈울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INT▶ 시민
"알바는 많아도 제대로 된 일자리 별로 없다.."
◀INT▶ 이춘덕
"가족들과 함께갈 제대로된 문화공간 없다.."
울산시는 이와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총 16건의 사업을 선정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U) 경쟁력 있는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입니다.
CG>또 국제 외국어고 설립 등 교육환경 개선, 신불산과 대왕암공원 등 관광자원 개발,
무거-언양간 고속도로의 도시고속도로 전환
등이 포함됐습니다.
◀INT▶ 정무부시장
"단순 생산기능에 레저 문화기능 더해...."
그러나 울산시의 이번 계획은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나 예산 확보 대책이 없어 얼마나
성과를 낼지 의문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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