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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실효성 논란 속에
내일부터(3\/1) 중구 지역에서 전면 시행됩니다.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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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주택가 골목입니다.
주차 금지구역에 차들이 빼곡히 주차된 반면
맞은편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은 빈 곳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SYN▶ 주민 \/ 중구 학성동
중구 지역에 지정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8천7백면 가운데 이처럼 3천2백면은 아직
신청자가 없습니다.
내 집 앞에 돈을 주고 주차해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 S\/U ▶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전면 시행함에 있어 부정주차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부정 주차차량에 대해 다른 시도에서는 견인과
함께 과태료와 가산금 등을 부과하고 있지만
중구는 구의회 반대로 과태료와 가산금을
물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임규수 교통행정과장 \/ 울산시 중구
신청자가 몰리는 경합지역에 대해서는
주차면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방안도
마련돼야 합니다.
◀INT▶ 중구 학성동
중구에 이어 남구도 거주자우선주차제를
내년부터 전면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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