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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유난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상품은 일찌감치 창고로 들어가고
백화점마다 봄 상품 판매가 한창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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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이 포근한 겨울 때문에 겨울 장사에서
된서리를 맞은 지역 유통업계가 일찌감치 봄
상품 판매 경쟁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올 봄 나비를 컨셉으로 매장 새단장에 들어간
현대백화점은 고급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봄 상품 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의류매장마다 블랙이 주도하던 겨울 상품은
사라지고 화사한 봄 상품이 진열대를
가득 메웠습니다.
◀INT▶김민아 여성의류 매니저(현대백)
롯데백화점은 2-30대 젊은 감각의 브랜드
확충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영 캐쥬얼 매장을 대폭 확장해 겨우내
무거웠던 분위기를 털어내고 산뜻한 봄
이미지를 심었습니다.
◀INT▶허석목 롯데백화점
유아매장에도 애기 봄 옷을 준비하는 엄마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INT▶손민정(북구 천곡동)
냉이와 쑥,봄동등 상큼한 봄 나물은 일찌감치식품매장 맨 앞자리에서 부지런한 주부들의
손길을 기다리며, 완연한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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