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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정치,교육,경제 사회 각 분야의
기관단체들이 오늘(2\/27) 한자리에 모여 투명
사회를 만들자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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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의 채용비리에 이어
파업중 사측이 노조대표에게
파업중지를 요구하며 2억원의 금품을 준 사건.
관급 공사에 불량품 납품을 허용하고
천만원을 받은 울산시 공무원.
이와 같은 부패를 청산하고 투명사회 건설을 위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경제계,시민사회
단체 등 울산지역 45개 기관단체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들 기관단체들은 부정부패의 고리를 과감히 끊기 위한 투명사회협약에 서명하고
실천에 옮길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홍근명 시민사회 대표
지난 2005년 정부와 여야,재계,시민대표가
투명협약을 맺었지만 여전히 지연,학연,혈연의 고리가 울산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INT▶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
투명사회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은 자체감사
강화와 정보공개 제도를 활성화하고 경제단체는 지배구조의 투명성 확보로 부패가 자리잡을 수 없는 풍토를 만들기로 햇습니다.
일단 투명사회를 위한 큰 그림은 그려졌다는 평이지만 실천의 강제성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S\/U)각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이 선언에만
그치지 않기 위해 이행여부를 끊임없이
점검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입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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