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서 두꺼비 집단 산란터 발견

입력 2007-02-27 00:00:00 조회수 67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 아래 인공수로에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두꺼비 집단 산란터가
발견됐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이번에 발견된 산란터는
시멘트로 만든 인공수로여서 두꺼비가 알을
낳으면 제대로 성장하기가 힘들고 성장후에도
옹벽에 막혀 산으로 올라갈 수 없는 등 열악한 서식환경을 갖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의 포획금지 야생동물로 지정된
두꺼비는 우리나라 양서류 중에서 황소개구리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종류로, 주로 3월 중순부터 산란을 하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20∼30일
정도 빠른 시기에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