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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부정의혹 집단행동 돌입

입력 2007-02-26 00:00:00 조회수 122

◀ANC▶
지난해 말 실시된 울산지역 초등교사 임용
시험을 두고 인천과 전북에 이어
울산지역에서도 최근 불공정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탈락자들은 시험종료 뒤 일부 수험생들이
답안을 추가 기재했다며 재시험을 촉구하는
집단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말 100명을 선발하는 울산지역 초등
교사 임용고사 2차 시험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며 18명의 탈락자와 가족들이 집단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수업지도안 등을 작성하는 2차 시험장
2곳에서 시험종료 뒤에 일부 수험생들이 추가로 답안을 작성하는 등 부정행위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시험대기실에서 감독관이 일부
수험생에게 시험에 관한 조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재시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수험생 가족

이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당시 감독관에
대해 승진 유예와 하께 전보조치하는 등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일부 수험생의 답안지 추가기재가 전체 응시자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탈락자들의 재시험 주장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INT▶송순석 초등교육과장 울산시 교육청

최근 인천시 교육청은 면접 채점기준표 공개,
전북은 응시자 부친의 면접관 참여 등으로
탈락자들이 전원합격처리되면서 임용시험
불공정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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