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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서류로 대출 알선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2-26 00:00:00 조회수 47

◀ANC▶
사금융업체를 상대로 사기를 친 대부업자들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신용불량자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 서류를 위조해주고 수수료를 챙겼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생활정보지에 실린 대부업자들의
대출 알선광고입니다.

간단한 서류 심사만으로 대출을 받을수 있다며 서민들을 유혹합니다.

대부업자들은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해온 사람 가운데 신용 불량자들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류를 위조했습니다.

cg)재직증명서와 통장거래 내역까지 모든
서류가 가짜로 만들어졌고,사금융업체는 가짜 서류를 믿고 대출을 해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업자 김씨 등은 30%의
수수료를 챙겼고 가짜 서류로 대출을 받은
신용불량자는 돈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cg)

◀INT▶ 대부업자 (피의자)
(돈이 필요해서,, 문서 위조했다,,)

이들 대부업자들은 지난 1년동안 대출
부적격자 100여명에게 6억원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 주고 수수료만 1억 8천만원을
챙겼습니다.

◀INT▶ 김만년 주임 수사2계
(대출자도 공범,,,)

경찰은 대부업자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u)경찰은 이와같은 불법 대출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전국의 500여 대부업자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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