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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상량작전(R)

입력 2007-02-26 00:00:00 조회수 78

◀ANC▶
마산과 창원을 해상으로 연결하는
마창대교의 대형 상판이 오늘 올려졌습니다.

무게만 2천톤이 넘는 큰 구조물이다보니
이동을 위한 준비에만
3개월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VCR▶
초대형 해상 크레인에 달린
다리 상판이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너비 21미터에 길이 140미터,
무게만 2천 39톤으로
중형 승용차 천 4백대 중량입니다.

상판이 교각에 안전하게 내려지는 순간,
한순간도 긴장을 풀지 못했던 관계자들이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INT▶현장 감리단장
"워낙 큰 구조물인데 무사히 끝나서 다행"

이 대형 상판은 마산과 창원을 잇는
마창대교에 올려질 구조물로,
상량까지는 마치 군 부대 작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한번에 특수트레일러 백대를 동원해
공장에서 부두까지 옮긴 뒤,
다시 대형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교각까지 옮기기 위해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쳤습니다.

제작기간 6개월을 더한다면
교각 위에 올리기까지
1년 가까운 기간이 걸린 셈입니다.

◀INT▶대한통운 중량물팀
"이동 시뮬레이션 등 할 일이 많았다"

(s\/u)수면에서 상판까지 길이가 68미터로
사실상 세계 최대 높이의 다리인 마창대교는
내년 6월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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