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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교사 확보에 비상

입력 2007-02-25 00:00:00 조회수 85

◀ANC▶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일선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확대 배치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민 교사들의 지방근무 기피에다
자치단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원어민 교사
채용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9월 울산의 3개 중학교에 근무하던
캐나다 출신 원어민 교사들이 3개월도 채
되기전에 모두 그만둬 버렸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겼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아직 충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각급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교사는
모두 17명으로 울산시 교육청은 올해 25명을
추가로 확보해 배치할 계획이지만 계획대로
될지 걱정이 앞섭니다.

원어민 교사들이 서울과 인천,부산 등을
선호하고 있고 전국 시도 교육청들이 원어민
교사 확보를 위해 더 나은 보수 조건을 내거는 등 경쟁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영오 장학사 울산시 교육청

이와같이 원어민 교사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울산시 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매년 20명씩의
원어민 교사 증원 계획은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과 일본이 원어민 교사들을
대거 채용하면서 원어민 교사 확보가 더욱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할 계획이지만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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