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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점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대형서점
가운데 한 곳이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형 서점들이 울산공략에 나서면서 지역
서점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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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 문을 연 한 대형서점입니다.
영플라자 건물 3.4.5층에 걸쳐 7만종,
15만권의 도서를 소장해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서점은 지역적 시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신간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 휴식
공간까지 제공하면서 지역 도서시장을 공략할 계획이어서 서점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서창국 00문구 울산점장
업계 1위인 대형 서점 한 곳도 올
연말까지 롯데백화점내에 울산점을 열기로 하고 롯데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형 서점들이 울산공략을 본격화하자
대부분 영세한 울산지역 서점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INT▶강석천 옥동서점
10년전인 천 997년 250개에 달하던 지역서점은
현재 150여개로 줄었습니다.
앞으로 대형서점의 영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문을 닫는 동네서점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U)대형 서점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서점업계가
어떤 대응방안을 찾아나갈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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