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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등산하시는 분들 부쩍 많으신데요.
땅이 녹는 해빙기일수록 등산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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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신불산 정상부근 \/ 어제 오후)
50대 등산객이 다리를 심하게 다쳐 소방헬기로 긴급 후송됩니다.
이 남자는 무리하게 암벽을 오르다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INT▶ 이수화 \/ 119 신고자
신불산에서 가장 험한 등반 코스로 알려진
공룡능선,
암반으로만 이뤄진 산봉우리를 타는
등산객들의 모습이 아슬아슬합니다.
수백미터 낭떠러지 주위에는 아무런 안전
시설이 없습니다.
◀INT▶ 도영철, 김태자 \/ 경남 양산시
발목 부상을 막아줄 등산화 대신 운동화를
신은 등산객도 눈에 띕니다.
◀SYN▶ 초보 등산객
지난해 신불산을 비롯해 울주 7봉 일대에서
발생한 산악 등반사고는 모두 65건. 사망자도
5명에 이릅니다.
◀ S\/U ▶ 요즘 언땅이 풀린 것처럼 보이지만 땅 아래는 이처럼 얼어있는 경우가 많아 등산시 미끄러지는 것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체력을 안배하지 않고 무리하게
등반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등산
안전수칙을 꼭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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