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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C,이사장 선거 앞두고 잡음 무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2-23 00:00:00 조회수 11

다음달 18일로 예정된 울산 컨트리 클럽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양희열 현 이사장이
울산시 골프협회 정모 전무와 한모 회원 등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양 이사장은 고소장에서 정모 전무 등이
클럽의 정당한 정관개정에 대해 마치 자신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처럼 회원들을 선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전무측은 양 이사장이 서울CC의
예를들어 골퍼의 품위유지 조항을 개정하려고 했지만 실제와 다른 내용이 많아 반대했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양측을 불러 조사를 벌인 뒤 무혐의 의견을 냈다가 지난 15일 검찰로부터
재조사를 지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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