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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2\/22)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울산에서만 논의되던 문제가 정치권과
중앙 정부 차원으로 공론화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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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은 인정하지만 정책적 타당성 측면에서는
불리할 것이다.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타당성을 조사한
산업연구원 관계자의 말입니다.
균형발전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에 비춰봤을
때 상대적으로 선 개발지역인 울산에 자유무역지역이라는 선물을 주겠냐는 이야깁니다.
그러나 토론회에 참가한 경제분야 전문가들은
울산 자유무역지역지정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INT▶이두원 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산업자원부 등 관련부처 공직자들이
토론회 장을 찾아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대한 경제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INT▶김기현 한나라당 의원\/국회 산자위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전재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등
20여명의 국회의원이 찾아 울산자유무역지역을
위해 정치권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U▶이번 토론회를 통해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문제가 울산만이 아닌 중앙 정치권과
정부차원의 논의의 장으로 한단계 끌어올려
졌다는 평갑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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