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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친환경도시의 대표들이 오늘(2\/22) 울산에서 국제환경도시 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환경을
개선해 고용과 소비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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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심포지움에서 참석자들은
도시의 발전이 환경개선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슈렌드라 유엔환경회의
아시아.태평양 사무소장은 환경이 개선되면
교통혼잡 비용이 줄고 일산화탄소 배출규제를
피해 일본과 싱가폴 처럼 고용과 소비가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적 환경도시의 대표들은 자신들이
체험한 친환경 사례발표를 통해 산업도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INT▶ 루이스 소장 \/ 브라질
"버스 교통망으로 자가용 이용 낮춰 친환경.."
한 때 공해도시의 오명을 안았지만 재활용
제품 사용으로 쾌적해진 일본 키타큐슈시와
쓰레기 소각열 등 재생에너지로 유명한
스웨덴의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INT▶ 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는 이번 심포지움으로 친환경 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의 사례를 유엔에 제출해
한국의 성공사례로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S\/U)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내일 태화강 생태
공원과 석유화학공단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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