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2\/22)은 제1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그동안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많는 노력이 기울여져 왔지만 여전히 어린이에 대한
성폭력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성폭력 상담기관에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의 상담 장면을 녹화한 화면입니다.
올해 11살인 김모양은 아직 꿈많은 나이지만 얼마전 누군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충격
때문에 쉽게 말을 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대신할 인형을 집어들고서야 띄엄띄엄 당시 상황을 설명합니다.
◀INT▶피해어린이 -- 음성변조
(만지고,,,,)
또 다른 어린이는 자신이 당한 상황을
설명하지 못할만큼 어립니다.
cg)여성과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인 원스톱 지원센터에 지난 한 해 접수된 아동폭력 피해 사례는 모두 67건.
이 가운데 80%는 성폭행이나 강제 추행입니다.
s\/u)이곳에서 성폭력 피해상담을 받은
어린이들 가운데 10%는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이들입니다.
문제는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성인 피해자보다
2차 피해가 더 클수 있다는 점입니다.
◀INT▶ 박민정 경장\/\/원스톱지원센터
(자라면서 더 큰 문제,,)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성폭력을 당했을 때
부모를 믿고 얘기할 수 있도록 자녀들과 평소 꾸준한 대화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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