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북구 농소3동 달천마을 만석골
저수지 위쪽에 대규모 공장부지 조성을
허가하자 저수지 오염을 우려한 북구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북구청에 따르면 경주시는 최근 경주 외동읍 녹동마을에서 울산시 북구 달천마을 만석골로 이어지는 계곡 쪽에 2만6천여㎡ 규모의 자동차
부품공장 부지 조성허가를 내 줬습니다.
이에 대해 달천마을 주민들은 이 공장부지가 달천마을 쪽으로 난 계곡에 위치해 있어 오염
물질이 빗물을 타고 농업용 소류지인 만석골
저수지와 아래쪽 상수원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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