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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중 설연휴 후 정상조업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2-22 00:00:00 조회수 31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체 근로자들이 5일간의
설 연휴를 끝내고 오늘(2\/22)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근로자 2만여명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오늘 오전 모두 정상 출근해 덕담을 나누며 설 연휴 동안 멈췄던
생산라인을 점검한 뒤 조업을 시작했습니다.

또 자동차 부품업체가 모여있는 북구 효문동 효문공단의 덕양산업과 한일이화,세종공업 등 현대자동차의 주요 협력업체도 모기업의 생산
라인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함께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도 5일간의 연휴를 끝내고 각각 2만8천여명과 4천여명의
근로자들이 정상 출근해 선박과 해양설비 건조, 중장비 생산 등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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