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1) 밤 8시 반쯤 남구 신정동
7층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나 44살 김모씨가
얼굴에 중화상을 입고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추산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에서 다투는 소리가 난 뒤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상을 입은 김씨등 노숙자 3명은
석달전부터 공사현장에서 거주해 왔으며,
어제 폭력혐의로 지구대에 연행돼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남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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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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