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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학교 가정환경 조사 논란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2-21 00:00:00 조회수 106

울산지역 일부 학교들이 올해도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내용의 가정환경 조사서를 작성토록 해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남구 모 중학교 학부모들은 최근 학교의 가정환경 조사서에 부모의 직업과 구체적인 직위,
직책을 비롯해 자택과 전.월세로 구분된 주거
환경 등을 기재하도록 하는 항목이 포함돼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 관계자는 교육을 위한 개별 자료가 필요해 가정환경 조사서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개인 정보는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악용하지는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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