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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병영문화 첫 시도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2-21 00:00:00 조회수 55

울산지방경찰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유로운 병영문화를 만들기 위한 계급별 전,의경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비보이 댄스 등 전·의경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기자랑을
비롯해 경찰서장들이 강사로 나서 병영생활에 대한 선배로서의 경험과 조언을 들려주고
계급간 고민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찰청은 지금까지 전·의경 관리체계가 사고 발생 후 수습하는 체제여서 근본적인 병영문화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존 병영문화의 악습과 갈등요소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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