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얼어붙었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봄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울구군 언양읍 동부리에 올 울산지역 첫
분양을 준비중인 모 건설업체는 당초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관망 하자는 내부의견과 분양가 문제로 아직까지 확실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올 상반기 분양을 예정했던 상당수
건설업체들도 분양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등 장기 관망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올해 울산지역 아파트
공급물량이 만 2천세대에 달하지만 상당수
업체들이 분양을 포기하거나 9월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예상돼 공급부족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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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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