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SK와 LG화학등 석유화학
10개사가 12년동안 유화 제품 가격 담합을
해왔다며 과징금을 부과하자, 관련 업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석유화학 업계가 매년
사장단 회의등을 통해 폴리 프로필렌등 유화
제품 가격을 담합했다며, SK 238억원,LG화학 131억원,효성 101억원등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에대해 유화업계는 가격 담합 시도가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지만,폭리를 위한 담합이 아니라 공급 과잉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과
석유화학 업계의 장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동 행위를 했을 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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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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