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1) 새벽 3시20분쯤 남구 삼산동
모웨딩홀 인근 건물 2층 호프집에서 불이 나
가게를 모두 태워 4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소방서 출동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웨딩홀 4층 주택에서 잠자던
50살 이모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프집이 영업을 마치기 위해 문을
닫기 전 내부에 있던 담뱃불에 의해 화재가
서서히 진행됐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2\/20) 10시쯤 중구
우정동의 수도배관용 설비자재 야적장에서
불이나 수도관 보온재 등을 태웠으며,
비슷한 시각 중구 복산동 통닭집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각각 8백만원과 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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