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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부터 울산지역 교직사회도
초빙교장 공모제 도입과 교원평가학교 확대
등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됐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검증 없이 제도도입을
서두른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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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을 공모해 선출하고 교사평가에
학생과 학부모도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등 교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병영초등학교와 효정고,애니원고교에 학교
혁신과 자율권이 보장되는 교장 공모제를
통해 교장을 선출했습니다.
학교마다 최대 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임기 4년의 초빙교장 공모제는 학교운영위원회심의를 바탕으로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교사선발권 50%가 주어지지만 교사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이 약해 자율적인 학교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영인 옥현중 교장
울산시 교육청은 또 학부모와 학생,동료
교사들이 교사를 다면평가하는 교원평가제 시범학교 14개교도 선정했습니다.
내년부터 일선 학교 전면실시를 앞둔
이 교원평가제는 평가결과가 인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교직사회에
갈등만 부를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권정오 전교조 울산정책실장
명분에 집착해 지나치게 제도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어 신중한
검토작업도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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