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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발표를 앞두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이 지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정갑윤 의원이 설을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알아보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울산풍향계,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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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번 울산 방문은 지역 경제관련 단체의
초대로 이뤄졌는데, 경제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지역 경제인에게 강의했습니다.
김 의원의 이같은 행보는 다음달 대권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앞서 울산지역의
조직책을 점검하고 지역 민심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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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과 대선 후보 선호도를
알기 위한 구민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정의원측은 혁신도시 건설과 태화들 개발이 중구민에게 안겨 줄 영향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세번째 질문 문항이 선호하는 대선
후보를 묻는 것이어서, 공공연히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정 의원이 박 캠프 내에서의
입지를 굳히지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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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한 경찰과
선관위의 후속 조치가 너무 무딘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각종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았던 자치단체장과 시.구의원 가운데 상당수는 조사 단계에서 수사가
끝나버렸고, 일부는 선거운동원에 대한
기소선에서 마무리 되는 등 선거사범 수사가
엄포용이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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