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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는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연휴 사건사고 소식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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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어제 주택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3건의 불이 나는 등 화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남구 옥동 78살
김모씨 집 현관과 셋방에서 불이나 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잠시 후 김씨집에서 50여미터 떨어진 단독주택
계단아래에서도 불이나는 등 동시다발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자 경찰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오전 9시 20분쯤에는 북구
명촌동 한 정비공장 2층사무실에서 불이나
책상과 집기류등 9평을 모두 태우는 등 설날
화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는 바다에 정박중이던 바지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7시 30분쯤 울산시 남구 용연앞바다
북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바위를 싣고
정박중이던 396톤 짜리 바지선이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당시 바지선에 실려있던 700세제곱미터의 돌덩이가 바다에 쏟아졌지만, 다행히 사고 당시 바지선에 선원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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