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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가 수출산업 위주인 울산경제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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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가 수출이 중심인 울산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미 FTA가 체결되면 가장
큰 수혜업종으로 자동차와 조선, 기계업종을
꼽았습니다.
대부분 울산에 기반을 둔 주력산업이어서 한미FTA가 울산 산업계에는 일단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미국 관세율 2.7%가
철폐되면 환율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는 2010년 울산지역 수출 천억
달러 달성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최상윤 울산상공회의소 조사부장
(준비부터 철저히,,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그러나 한.미FTA가 울산으로서 바람직하다
하더라도 개별산업에 따라서는 입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농업이나 서비스산업, 그리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불안은 결국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민주노총을 중심으로하는
시민단체들의 반대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S\/U)한미FTA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위깁니다.
득과 실이 분명한만큼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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